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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불후의 명곡 컴백, 47세 동안 비결부터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무대까지

musiklo 2026. 5. 23. 21:14

채연,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만나다

'두리둥실~' 이 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몸이 흔들리는 분들 많으시죠? 바로 원조 글로벌 스타 채연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 떴거든요. 솔직히 저는 채연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2000년대 초반 가요계가 떠올라서 괜히 설레더라고요.

채연 불후의 명곡 컴백, 47세 동안 비결부터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무대까지 관련 이미지

지난 5월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54회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로 꾸며졌는데요.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의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무대에 채연이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채연은 루머스의 'Storm'을 선곡해 Y2K 콘셉트를 전면으로 내세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어요. 역시 무대 위의 채연은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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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편 2부에서는 상반기 왕중왕전 마지막 티켓을 놓고 1표 차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47세 동안 미모, 비결이 뭐길래?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에서 가장 화제가 된 건 사실 채연의 동안 미모였어요. 올해 나이 47세라는 게 정말 믿기지 않거든요. 방송을 보면서 저도 '진짜 저 나이 맞아?' 하고 두 번 세 번 확인했을 정도입니다.

채연 불후의 명곡 컴백, 47세 동안 비결부터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무대까지 관련 이미지

채연은 동안 비결에 대해 이렇게 밝혔는데요.

"젊은 마인드로 사는 게 비결인 것 같아요. 적당한 시술도 하고,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자고. 남들 하는 거 다 해요."

솔직하게 시술 사실도 인정하면서 자연스럽게 관리한다는 점이 오히려 호감을 샀더라고요. '내 나이를 모르고 살아요'라는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채연 불후의 명곡 컴백, 47세 동안 비결부터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무대까지 관련 이미지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게 전설의 '눈물셀카' 이야기였는데요. 채연은 "실제로 울다가 찍은 거예요. 새벽에 SNS 하는 게 문제"라며 웃어넘겼습니다. 이 솔직한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또 한 번 화제가 됐죠.

전성기 시절에는 분당 60번 몸을 흔들었다는 채연, 지금은 40번도 힘들다면서도 무대에서만큼은 여전히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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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프링페스티벌, 한강에서 만나는 불후의 명곡

채연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5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에도 출연했거든요. 이 공연은 서울시와 협업한 전면 무료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라인업이 정말 화려했는데요. 지누션, 이찬원, 테이, STAYC, NCT WISH, HoooW, 아묻따밴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초호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채연은 테이, 이찬원과 함께 2차 라인업으로 합류하면서 완전체 라인업을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이번 특집에서는 지누션과 STAYC 아이사가 함께 꾸민 '말해줘' 스페셜 무대도 공개돼서 세대를 초월한 콜라보로 큰 주목을 받았더라고요.

90년대 레전드와 현재 4세대 아이돌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장면, 이게 바로 불후의 명곡의 매력 아닐까요?

채연이 보여주는 '현역'의 의미

요즘 1세대, 2세대 아이돌의 컴백이 많아지고 있잖아요. 그중에서도 채연은 좀 특별한 존재인 것 같아요. 단순히 추억팔이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무대 위에서 진짜 에너지를 뿜어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불후의 명곡을 보면서 '아, 좋은 무대는 시간이 지나도 감동을 준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앞으로도 채연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채연 하면 어떤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