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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팔순 잔치, 황보라가 공개한 다정한 할아버지의 모습

musiklo 2026. 5. 23. 18:36

김용건, 어느덧 팔순이라니

원로배우 김용건 씨가 벌써 80세가 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는 솔직히 이 소식을 듣고 시간이 이렇게 빠른가 싶어서 좀 놀랐거든요.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분인데,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팔순을 맞이하셨더라고요.

김용건 팔순 잔치, 황보라가 공개한 다정한 할아버지의 모습 관련 이미지

며느리인 배우 황보라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아버지 김용건 씨의 팔순 잔치 현장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어요.

김용건 팔순 잔치, 황보라가 공개한 다정한 할아버지의 모습 관련 이미지

특히 잔치 현장에는 "여든 해 아버지의 시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는데, 이 한 문장에서 가족들의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팔순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의 김용건, 역시 관리의 달인이시다.

손자 우인 군에게 밥 먹여주는 할아버지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역시 김용건 씨가 손자 우인 군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장면이었어요. 흰색 와이셔츠를 깔끔하게 차려입고 손자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다정하더라고요.

김용건 팔순 잔치, 황보라가 공개한 다정한 할아버지의 모습 관련 이미지

황보라 씨도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함께 공개됐는데요.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사진만 봐도 느껴졌어요. 이런 게 진짜 가족의 힘 아닌가 싶더라고요.

김용건 팔순 잔치, 황보라가 공개한 다정한 할아버지의 모습 관련 이미지

우인 군은 2024년에 태어난 김용건 씨의 귀한 손자예요. 황보라 씨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얻은 아이라 가족 모두에게 더 특별한 존재일 수밖에 없죠.

하정우·차현우 집안의 특별한 가족력

김용건 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배우 가족이라는 점이잖아요. 장남 하정우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은 지 오래고, 차남 차현우(본명 김영훈)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거든요.

김용건 팔순 잔치, 황보라가 공개한 다정한 할아버지의 모습 관련 이미지

황보라 씨는 바로 이 차현우 씨와 2022년에 결혼해 김용건 씨의 며느리가 됐어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배우 집안인데, 이렇게 가족끼리 오순도순 모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아버지 김용건, 장남 하정우, 차남 차현우까지. 3대가 모두 배우인 집안은 한국 연예계에서도 흔치 않다.

팔순에도 변함없는 카리스마

김용건 씨는 1946년생으로, 1960년대부터 연기를 시작해 무려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국 연예계를 지켜온 분이에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정정한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요즘은 손자 우인 군 덕분에 할아버지로서의 일상이 더 행복해지신 것 같아요. 팔순 잔치 사진 속 김용건 씨의 미소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따뜻해 보였거든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이렇게 훈훈할 수가 있나,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