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디즈니랜드가 보인다고요?
집에서 디즈니 성이 보이고, 고개를 돌리면 후지산이 펼쳐진다면 믿으시겠어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좀 과장이겠거니 했거든요. 그런데 진짜였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 기안84가 가수 강남과 빙속여제 이상화 부부의 일본 집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이 집의 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강남은 일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번에 공개된 집은 도쿄 하네다 공원 근처에 위치한 아파트인데, 강남이 초등학교 때부터 살던 동네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곳에 가정을 꾸린 거예요.
40년 된 아파트가 이렇게 깨끗하다고?
이 아파트가 지어진 지 약 40년이 됐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영상을 보면 내부가 정말 깔끔하거든요. 우리나라 신축 못지않은 상태였어요.
기안84도 이 부분에 감탄하면서 일본의 아파트 관리 시스템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어요.
"아파트를 옷처럼 수선해서 깔끔하게 쓰는 느낌이다"
정기적으로 보수 공사를 해서 건물 수명을 확 늘리는 일본 특유의 관리 문화 덕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부분이 솔직히 좀 부러웠습니다.
왼쪽엔 디즈니, 오른쪽엔 후지산
그런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역시 뷰였어요. 창문 왼쪽으로는 도쿄 디즈니랜드가 보이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강 건너편으로 후지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저는 이 소식을 듣고 솔직히 좀 놀랐는데요. 디즈니랜드랑 후지산을 집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 실제로 있다니, 매일 아침 커피 한 잔 하면서 이 풍경을 보는 거잖아요. 상상만 해도 힐링이네요.
이상화 선수가 은퇴 후 일본에서 이런 일상을 보내고 있다니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요. 빙속여제로서 온 국민에게 감동을 줬던 분이 이렇게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는 게 보기 좋더라고요.
기안84도 하숙하고 싶다는 그 집
영상 말미에 기안84가 한 말이 인상 깊었어요. "가족이 사는 집의 따뜻한 온기가 있다"면서 "마음 같아서는 하숙을 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뷰도 뷰지만,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만들어낸 가정의 분위기가 그만큼 따뜻했다는 뜻이겠죠. 두 사람의 케미는 예능에서 볼 때도 늘 좋았는데, 실제 생활 공간에서도 그게 느껴지나 봅니다.
앞으로도 강남·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네요. 혹시 여러분도 집에서 보이는 뷰 자랑 있으신 분? 저는 아파트 앞 편의점이 보이는 게 최고의 뷰인데요... 부럽습니다, 진짜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