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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영화 군체 출연, 연상호 감독과 만든 역대급 좀비 블록버스터

musiklo 2026. 5. 15. 21:02

지창욱, 연상호 감독 손잡고 스크린 복귀

여러분, 지창욱이 드디어 제대로 된 스크린 복귀작을 들고 왔거든요. 그것도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 신작이라니, 솔직히 이 조합만 들어도 심장이 뛰더라고요.

지창욱 영화 군체 출연, 연상호 감독과 만든 역대급 좀비 블록버스터 관련 이미지

바로 오는 5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군체' 이야기인데요. 지창욱은 이 영화에서 보안 요원 '최현석' 역을 맡았어요. 가장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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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아, 이건 무조건 봐야 한다' 싶었는데요. 지창욱 특유의 강렬한 눈빛이 이런 생존 장르에 얼마나 잘 어울릴지 정말 기대되더라고요.

전지현·구교환까지, 이 캐스팅 실화?

캐스팅 라인업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까지. 한국 영화계 톱배우들을 이렇게 한 작품에 모아놓은 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지창욱 영화 군체 출연, 연상호 감독과 만든 역대급 좀비 블록버스터 관련 이미지

특히 지창욱과 신현빈은 드라마 '무사 백동수' 이후 무려 1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니 새삼 놀랍죠.

지창욱 영화 군체 출연, 연상호 감독과 만든 역대급 좀비 블록버스터 관련 이미지
전지현은 이 영화로 무려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거라, '군체'에 대한 기대감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서울 한복판 초고층 빌딩, 감염 사태 발생

영화의 배경은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이에요.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 사태가 터지면서 건물이 순식간에 봉쇄되고, 안에 있던 사람들은 완전히 고립됩니다.

지창욱 영화 군체 출연, 연상호 감독과 만든 역대급 좀비 블록버스터 관련 이미지

처음에는 짐승처럼 기어다니던 감염자들이 점점 진화해서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사람을 식별하면서 무리 지어 공격한다고 하는데요.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반도'에서 보여줬던 좀비 세계관의 확장판인 셈이죠.

감염자가 진화한다는 설정이 기존 좀비물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IMAX 포스터도 공개됐는데, 강렬한 빛을 배경으로 감염자들의 실루엣이 담겨 있어서 기괴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칸영화제 초청까지, 글로벌 기대감 폭발

더 놀라운 건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비경쟁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는 거예요. 5월 16일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갖고, 바로 닷새 뒤인 5월 21일 국내 개봉합니다.

IMAX 콘텐츠 책임자도 이 영화를 두고 "대담하면서 영화적인 공포를 가장 몰입감 있게 구현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고 해요. 한국 좀비 장르가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번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지창욱의 새로운 모습, 전지현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 연상호 감독의 진화한 세계관까지. 올해 한국 영화 중에서 가장 놓치면 안 될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5월 21일, 극장에서 꼭 만나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