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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무명전설 최종회 결승 진출! 오디션 6번 만에 이룬 꿈

musiklo 2026. 5. 12. 16:02

오디션 6번 만에 결승, 성리의 눈물겨운 도전기

트로트 오디션을 6번이나 도전했는데, 매번 떨어졌던 사람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그 주인공이 바로 성리인데요. 이번 MBN '무명전설'에서 드디어 처음으로 결승 무대에 올라가게 됐더라고요.

성리, 무명전설 최종회 결승 진출! 오디션 6번 만에 이룬 꿈 관련 이미지

솔직히 저는 이 소식을 듣고 좀 울컥했어요. 한두 번도 아니고 6번이나 오디션에 도전했다는 건, 그만큼 포기할 수 없는 꿈이 있었다는 거잖아요. 과거에는 도배 일까지 하면서 음악을 놓지 않았다고 하니,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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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탈락, 생계를 위한 도배 일... 그래도 마이크를 놓지 않았던 성리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드라마입니다.

무명전설 최종회, 이창민도 가슴 아픈 사연이

성리만 사연이 있는 건 아니에요. 함께 결승에 오른 이창민도 코로나 시기에 공연이 전부 중단되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대요. 직접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배포하며 기회를 찾아다녔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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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중 국장이 인터뷰에서 "성리부터 이창민까지, 가슴 아픈 사연이 정말 많다"고 했는데요. 이런 사연들이 있기 때문에 단순한 노래 경쟁이 아니라 드라마 같은 오디션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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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승에는 성리, 이창민 외에도 이루네, 황윤성, 장한별, 하루, 정연호, 박민수, 김태웅, 이대환까지 총 10명이 올라왔거든요. 한 명 한 명 사연이 다 다르니까 최종회가 더 기대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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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미션은 '인생 명곡', 시청률도 심상치 않다

최종회 미션이 특별한데요. 바로 '인생 명곡'이에요. 자기 인생의 서사가 담긴 노래를 직접 골라서 부르는 거라, 단순히 노래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무명전설은 지난 회차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8.5%를 찍었어요. 2월에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는 건데, 최종회에서는 이 기록을 또 갈아치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최종회 방송은 5월 13일(수) 오후 9시 10분, MBN에서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됩니다.

국민 투표가 64%, 결과는 시청자가 만든다

특히 주목할 점은 투표 시스템이에요. 총 5,000점 중에서 무려 64%가 국민 투표로 결정된다고 해요. 문자 투표 40%에 온라인 투표 24%를 합친 건데, 시청자 손에 결과가 달려있는 셈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성리를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6번이나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선 그 끈기가 진짜 멋있잖아요. 물론 이창민이나 다른 참가자들 사연도 하나하나 들어보면 마음이 짠해지긴 해요.

오늘 밤 최종회,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든 이 무대에 서기까지의 여정 자체가 이미 전설이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은 누구를 응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