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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변호인단 전원 사임, 다니엘 430억 손배소 어떻게 되나

musiklo 2026. 4. 29. 16:07

김앤장 변호인 5명, 갑자기 전원 사임?

430억짜리 소송을 맡고 있던 변호인단이 한꺼번에 사임한다? 솔직히 이 뉴스를 처음 봤을 때 좀 놀랐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인 5명 전원이 동시에 빠진다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니까요.

어도어 변호인단 전원 사임, 다니엘 430억 손배소 어떻게 되나 관련 이미지

지난 24일, 어도어 측 법률대리인단이 법원에 사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어도어는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었는데요.

한국 최대 로펌의 변호인단이 갑자기 빠져버린 거예요. 저는 이 소식을 듣고 '소송 자체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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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사임, 대체 왜?

정확한 사임 사유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타이밍이 의미심장합니다. 사임은 지난달 26일 첫 변론준비기일 직후에 이뤄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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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재판부는 어도어 측의 기일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해요. 오히려 신속한 재판 진행을 권고했다는데요. 법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어요.

변호인단 전원 사임은 단순한 전략 변경일 수도 있지만, 소송 방향에 대한 내부 이견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어도어 측은 현재 새로운 법률대리인 선임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어요. 다음 변론기일이 5월 14일인데, 그 전까지 새 변호인단을 꾸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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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소송과 70억 가압류, 현재 상황 정리

이 소송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긴 해요.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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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니에요. 서울중앙지법은 올해 2월에 어도어의 가압류 신청도 인용했거든요. 다니엘 모친 20억 원, 민희진 전 대표 50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 걸린 상태예요.

솔직히 10대 아이돌 출신한테 430억이라는 금액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잖아요. 이 소송이 실제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전망은?

변호인단 전원 사임은 어도어 입장에서 분명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요. 새 법률대리인을 선임하더라도 기존 소송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하고, 재판부가 기일 연기를 허용할지도 불확실하거든요.

반대로 다니엘 측에서는 이번 사태를 어도어 소송의 약점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민희진 전 대표는 현재 오케이레코즈 대표로 활동하면서 다니엘과 함께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5월 14일 다음 변론기일까지 어도어가 어떤 카드를 내놓을지, 이 소송의 분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

K-POP 역사상 이렇게 큰 규모의 소속사-아티스트 간 소송은 드문 편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