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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불후의 명곡 출연, 아내 김혜경의 깜짝 선언이 화제!

musiklo 2026. 4. 25. 21:09

왕종근,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마이크를 잡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가수 활동까지 하고 있는 왕종근, 이름만 들어도 뭔가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가 4월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더라고요.

왕종근 불후의 명곡 출연, 아내 김혜경의 깜짝 선언이 화제! 관련 이미지

사실 왕종근 하면 KBS 간판 아나운서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모습이 먼저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가수로서의 모습도 꽤 진지하게 보여주고 있거든요.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도 그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왕종근 불후의 명곡 출연, 아내 김혜경의 깜짝 선언이 화제! 관련 이미지

아내 김혜경, '나도 불후 나가겠다' 깜짝 선언

이번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건 사실 왕종근 본인이 아니라 아내 김혜경 씨의 발언이었어요. 성악을 전공한 김혜경 씨가 "나도 불후의 명곡에 나가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솔직히 이 소식을 듣고 좀 놀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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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씨는 "한 곡으로 이름이 남겨지는 가수들이 있다"며 남편의 음악 활동을 바라보면서 본인도 무대에 대한 열망이 생긴 것 같더라고요. 성악 전공자니까 실력은 이미 검증된 셈이잖아요.

남편 왕종근, 아들까지 2대에 걸쳐 KBS 아나운서를 배출한 집안에서 이번에는 아내가 가수로 나서겠다니, 정말 예능 DNA가 흐르는 가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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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KBS 아나운서 집안의 남다른 가족 사랑

왕종근 집안이 특별한 이유가 또 있어요. 남편인 왕종근은 물론이고, 아들 역시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거든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방송사에서 아나운서를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드문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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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김혜경 씨는 가족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아들이 정말 착한데 우리가 큰아들을 잘못 키웠나 싶은 부분이 있다"는 말도 했대요. 이런 솔직한 모습이 오히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또 김혜경 씨는 "왕종근이 많이 힘들어도 견뎌내고 있다"고 말하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과 걱정을 동시에 내비쳤어요. 오랜 세월 함께한 부부의 깊은 유대감이 느껴지는 대목이었거든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왕종근 가족

저는 개인적으로 왕종근 씨가 아나운서에서 가수로, 또 예능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참 멋지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거든요.

거기에 아내 김혜경 씨까지 무대 도전을 선언했으니, 어쩌면 부부가 함께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서는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성악 전공 아내와 가수 남편의 듀엣이라니, 상상만 해도 기대가 되네요.

아나운서 2대를 배출하고, 이제는 가수까지. 왕종근 가족의 다음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