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어디 갈 계획 없으신 분들 손 좀 들어보세요. 저처럼 집에서 게임하면서 쉬려는 분들한테 꽤 반가운 소식이 있더라고요. 엔씨소프트가 자사 6종 게임에서 동시에 연휴 이벤트를 터뜨렸거든요!
솔직히 엔씨가 이렇게 한꺼번에 이벤트를 쏟아낸 건 꽤 드문 일이에요. 리니지부터 아이온까지, 게임 하나라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 연휴에 접속 안 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리니지2 & 리니지 클래식, 연휴 던전이 열렸다
먼저 리니지2는 '정원사의 초대'라는 이벤트를 5월 20일까지 진행해요. 매일 꽃바구니 만들기 미션이 있고, 이벤트 보스를 클리어하면 버프 효과까지 받을 수 있더라고요.
각성 서버에서는 '가정의 달, 문장 강화' 이벤트도 따로 열리는데요. 지정 사냥터에서 문장 보관함을 획득하면 3종의 문장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문장 강화 노리시는 분들한테는 꽤 좋은 기회죠.
리니지 클래식은 '린델의 꿈나라 모험' 이벤트를 5월 6일까지 진행해요. 레벨별로 이벤트 던전에 입장할 수 있고, 몬스터를 잡아서 얻은 아이템으로 각종 보상과 교환이 가능합니다.
연휴가 5월 6일까지니까 리니지 클래식은 연휴 안에 꼭 챙겨야 해요!
아이온 시리즈도 놓칠 수 없지
아이온은 5월 13일 정기점검 전까지 서버별 특정 지역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면 추가 보상을 줍니다. 이스라펠 서버에서는 최상급 고대의 왕관과 공훈 훈장을, 시엘 서버에서는 신성한 공훈 훈장 파편과 투영 재련석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온2 이벤트가 눈에 띄더라고요. '싱그러운 바람의 축제'라는 이름으로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데, 신규 패스를 활성화한 뒤 접속 시간과 던전 클리어 횟수에 따라 이벤트 재화를 모을 수 있는 구조예요.
접속만 해도 보상이 쌓이는 구조라 연휴에 틈틈이 접속하기 딱 좋은 이벤트입니다.
리니지M·리니지2M, 모바일도 빠질 수 없죠
모바일 유저분들도 걱정 마세요. 리니지M은 '어린이날 선물 상자' 이벤트를 5월 6일 점검 전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이벤트 던전에서 상자를 획득하면 코인 등 다양한 보상을 챙길 수 있습니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특별 보상이 우편으로 지급된다고 하니, 이날만큼은 꼭 접속해서 확인해보세요. 안 그러면 진짜 아까운 거예요.
리니지2M은 좀 독특한 이벤트를 준비했더라고요. '바이움 백 어택'이라는 이벤트인데, 5월 1일 오후 8시 20분부터 시작됩니다. '솔리나' 클래스로 변신해서 전용 스킬로 최종 보스를 처치하면 신화 스킬북 선택 상자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신화 스킬북이라니, 리니지2M 유저라면 이건 무조건 도전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번 연휴, 엔씨 게임 접속이 답이다
정리하자면 이번 5월 연휴 동안 엔씨 게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바쁘겠네요. PC 게임 3종에 모바일 2종, 그리고 아이온2까지 총 6종 게임이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연휴 동안 아이온2랑 리니지M은 꼭 접속해볼 생각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게임 이벤트가 가장 끌리시나요? 이벤트 기간이 게임마다 다르니까 일정 체크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