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결과 ... 뱅 승부조작 논란?, 페이커 눈물..

Posted by musiklo
2017.11.04 19:35 게임/리그오브레전드

11월 4일 세계적인 게임의 세계적인 대회인 롤드컵 결승이 진행되었습니다. 결승에 진출한 팀은 당연하게도 압도적인 롤 실력을 자랑하는 나라인 우리나라인만큼 결승의 두 팀 다 우리나라 팀들로 이루어져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누가 이기던간에 우리나라팀이니 기뻐할 일이지만 그래도 각자 팀들 팬입장에서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팀간의 치열한 경기로 인하여 5경기까지 간다, 늘 그래왔듯이 SKT가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 아니다 삼성이 이번에는 우승할 것이다.라는 의견들이 분분한 가운데 경기는 치뤄졌고 결과는 SAMSUNG 3 : 0 SKT 의 결과로 SAMSUNG의 완승으로 이어졌습니다.


경기 내내 뱅은 예전과는 다른 실력을 보여주었고 생중계 당시 댓글들을 보면 뱅을 향한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뱅을 방출하라", "뱅 승부조작 아니야?"라는 식의 댓글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저는 SKT의 팬입장에서는 솔직한 마음으로는 뱅이 조금 더 잘해주길 바랬지만 우승만이 잘한것이 아니기에 만족하였지만 다른 팬들입장에서는 늘 우승만 해왔던 팀이기에 우승을 바랄 수 밖에 없엇다고도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뱅은 승부조작한게 아니라 컨디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경기가 종료된 후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의자에 앉아 한없이 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팬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플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늘 좋은 모습을 보여왔기에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우는건지,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며 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페이커 선수가 우는 모습은 거의 잘 보여주지 않았기에 더욱 화제가 될 수 밖에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롤드컵 경기가 있겠듯이 SKT는 다시 성장할 것을 믿으며 이 글을 마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Fan fo SKT T1
    • 2017.11.05 02:41
    SKT T1의 팬이라면 뱅의 플레이를 의심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뱅선수가 정말잘하는 선수인데 결승전 3경기는 뱅답지못함을 넘어서 게임을즐기는 하위티어 유저조차 납득이안가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컨디션이안좋아서..등 어떤 변명을하려해도 전혀 납득못할 플레이죠
    팬이고, 경기를봤다면. 분노하지않을 수가없을정도입니다
    • 인정합니다.. 경기내내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 있긴했죠..
    • 지나가는 사람
    • 2017.11.05 10:29
    일반인이 아닌 프로로서 임해야할 자리에서 그정도 수준의 플레이를 전세계에 보여준건
    누가 뭐라해도 이미 확실히 일어난 일이고 그걸 또 여러가지 이유로 커버치려는 사람들도 조금은 생각을 하고 말을 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그 자리에 있던 페이커나 팀원들이 가장 잘알테니 말이죠..

    저도 갠적으로 이번 뱅의 경기력에 정말로 말이 안나왔었습니다...
    다름아닌 모두가 프로로서 임하는 큰 경기에 그정도 기량으로 밖에 안됬다는건
    자격미달이라는걸 자기 스스로 입증한것밖에 더 안되니까요
    • 말도안되는 기량을 보여주긴했죠..
    • ben
    • 2017.11.05 16:02
    처음에 2번은 뱅이 딜량계산이 잘못됫다고 생각햇다 그럴수도 잇다 룰루 쉴드도잇고 본인 쉴드도 잇고 힐도 잇을수잇고
    3번째는 왜이렇게 프로가 챔피언쉽결승에서 큰실수가 나오지? 라고 안타까워햇던 나다.... 그런데 4번째로 한 거는... 거의 고의적이다 ...울프가 스턴걸고 다잡아놓은거 훈이가 기둥으로 다시더 붙잡고 조금만 잇으면 죽는것대 뱅이 갑작기 튀어나와서 궁으로 빵 쏴서 도망가게 해줫다 아무리 계산해도 궁으로 죽일수잇는 체력이 아니엇거든... 그때 뱅을 안쓰럽게 생각햇던 내입에서 개xx .... 라고 욕설이 나왓다.... 뭐? 돈받은거 아니냐 조작아니냐가 너무한거라고? 그러면 너희는 게임자체를 이해못한거다 내생각엔 SKT 전원이 그생각 하고잇을꺼같은데...... 내가페이커면 뱅 대가리 키보드로 때렷다....
    • 인정합니다.. 좀 심한감이 없지않아 있었죠